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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을 보았고, 몸이 아프면 수술도 해야합니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약을 발라야 하고, 상처에는 소독도 해야 합니다... 그 상처로 인하여 다른 병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원을 하게 되면 정상적인 활동이 힘듭니다. 학교도 쉬어야 하고, 회사에 가서 일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이 있는 집에도 함께 하지 못합니다..
상처가 있거나 몸이 아프면 씻는 것에도 제한을 받습니다. 몸이 아프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고, 상처에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물이 닿았다고 하면 빨리 물을 닦아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덧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불이 켜지지 않는 어두운 곳은 손과 발의 감각으로 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손과 발의 감각이 정상이지 못하다면 잘 갈 수가 없겠지요... 어두운 계단을 더듬으며 가다 그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은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어느 한 군데라도 비정상이라면...
모두의 삶이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개인도 가정도 작거나 큰 모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