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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주님께...

조회 수 1297 추천 수 0 2010.06.09 13:26:13
이진천 *.146.228.17

주님! 사랑해요...

정말 많이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갈등? 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지나갈 때 주님 사랑해요... 문제가 닥칠때도 주님 사랑해요...길을 가면서 또, 일을 하면서...

 

어떤 환경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기를 원했습니다...

왜냐면 주님만이 영원히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내가 주를 사랑하는 이유 아나요?...,그대는 알고 있나요 주를 향한 내사랑...'찬양을 떠올리며... 단지 나를 죄속에서 건져 영원히 구원하신 이유만으로도 나에게는 감사가 넘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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