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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세림병원교회 찬양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이진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지혜 자매께서 반주로 수고하였습니다.
설교는 이병승 목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귀한 설교로 인하여 환우들과 간병인들이 치유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유혜숙 사모님께서 찬양해 주셨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그리고 죄짐맡은 우리 구주를 부르는 동안
수수한 모습속에 들려오는 찬송은 모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어서 이진천 목사의 찬송이 있었습니다.
개인의 간증을 담아 내일일은 난 몰라요를 부르는 동안
부르는 이나 듣는 이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혜숙 사모님과 이진천 목사의 중창이 이어졌습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를 부르면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예배를 인도하는 동안 이진천 목사의 가족들이 함께 기도로 도왔습니다.
비교적 가장 잘 나온 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