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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칠봉교회는 극심한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박동주 형제에 이어 군종으로 수고했던 이주형, 이재혁, 이상빈 형제가 전역을 했습니다. 그들의 앞길에 주님의 동행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