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3장29절] 영원한 형벌

조회 수 2671 추천 수 0 2010.06.07 18:22:13

성령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벌(永罰)(eternal damnation)의 위험에 처하게 되느니라, 하시니(마가복음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eternal sin)에 처하느니라 하시니(개역)

성경 안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단들은 지옥의 실체를 부정하고, 사후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어떻게든 만회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은 봅니다. 가령 카톨릭 교회는 연옥을 만들어 비록 죄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연옥을 거쳐서 후에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은 이들은 아예 지옥의 실체를 부정합니다.

이러한 지옥의 실체를 가르쳐 주고 있는 성경의 가르침들은 사실상 많이 훼손되어서 아예 성경에서 삭제되거나, 그 의미가 변질되는 경우들을 성경 안에서 흔히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성경 구절은 지옥의 실체를 변질 시킨 성경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것은 교리적으로도 매우 큰 혼란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 잡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죄의 상태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이르게 될 것이 분명하지만 그들의 죄의 속성조차도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에는 여전히 죄와 싸워야만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일을 위하여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을 보내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도록 했습니다. 즉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성령을 대적하고 모독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지 않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다면 성령이 함께 할 뿐만 아니라 성령의 지배를 받아 살게 되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결코 성령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성령을 대적하고 모독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을 훼방하는 것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믿는 자들 가운데에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지 않는 경우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해서 성령을 대적했다거나 모독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령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행위, 또한 훼방하고 있다면 스스로 속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단순히 영원한 죄에 거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에게도 죄는 있습니다. 그 죄는 언제나 존재되는 것입니다. 다만 주님께서 용서해 주시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형벌은 다릅니다. 그것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한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이러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 많은 속이는 자들은 이러한 고통을 숨기려 합니다. 그것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본래 이 고통은 마귀만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죄로 인하여 얻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성령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결코 기회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라 사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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