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들었다고 당신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 당신이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당신을 구원해 주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 사실은 아는 것보다는 그 말씀을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해야만 합니다. 만일 당신이 말씀보다는 세상이 더 관심의 대상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자의 모습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눅9:62). 그것은 주님이 결코 용납하지 않는 자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얼마나 귀한 말씀들이 들려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갑니다. 만일 당신이 말씀을 듣고자 하면 인터넷, 라디오, TV, 서적, 잡지 등을 통하여 원하는 말씀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말씀들이 들려진다 할지라도 그들이 마음으로 믿고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결코 우리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매 주일 교회에 나와 훌륭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고 구원이 보장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훌륭한 교사에서 성경을 배웠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들의 구원을 보장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롯의 아내를 보십시오. 그녀는 분명히 심판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듣고 알고 있었지만 결국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창20:17).

 

우리는 절망의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죽음의 길을 택한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그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는 촉망받는 젊은이였고, 또한 매우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장차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다면 분명히 중요한 일을 맡아 나라의 일을 관리하는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자신의 잘 못을 깨닫고 돈을 돌려주려 했지만 거부를 당하고 심한 자책감으로 인하여 결국 죽음의 길을 택했습니다(행1:15-19). 결국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전형적인 인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어떻습니까? 그는 비록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했던 인물이었지만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여(마26:69-75) 주님께로 돌아와 초대교회를 세워 가는데 놀랍게 쓰임 받았던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구원받을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은 두 가지의 반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는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이며, 또 하나는 오직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들일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장차 다가 올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자라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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