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10.06.09 13:46:43

신앙 서적을 읽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여기에 닮아 보려 한다...

 

가끔은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기를... 얘기를 듣기도 하고,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들곤 했지..

 

오늘,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자백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믿는 까닭이고,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는 것은 내가 한 것은 없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고,

모든 것을 소유하신 하나님께 내 작은 것 드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이고,

필요를 아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은 약속들을 믿는 행위이고,

주님 하라시는 것을 하는 것은 내가 주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나의 삶이 아름답기를 원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243 다 같을 수는 없는데... 이진천 2010-06-09
242 군부대교회 이진천 2010-06-09
241 받는 일과 주는 일 이진천 2010-06-09
240 세금 이진천 2010-06-09
239 무엇을 타고 있느냐에 따라 이진천 2010-06-09
238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 때... 이진천 2010-06-09
237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 때 2 이진천 2010-06-09
236 내가 가진 것을 알아야 이진천 2010-06-09
235 찬바람이 불때면.. 이진천 2010-06-09
234 나의 모습 이진천 2010-06-09
» 오늘 생각 이진천 2010-06-09
232 부모 그리고 자식 이진천 2010-06-09
231 작은 투자 이진천 2010-06-09
230 바라보는 방향 이진천 2010-06-09
229 아이와 어른 이진천 2010-06-09
228 부자가 되려고 해요. 이진천 2010-06-09
227 여유 이진천 2010-06-09
226 배려 이진천 2010-06-09
225 버리는 훈련 이진천 2010-06-09
224 끝을 아름답게... 이진천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