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우리를 혼미케 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1304 추천 수 0 2010.06.09 13:19:40

정신을 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바로 가고 싶습니다..

눈앞에 선명하다면, 다~ 잘 갈 수 있겠지요... 우리의 가는 길이 정말 잘 가고 있는 것인지 항상 확인하는 일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술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어제와 오늘 계속 술취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술취한 사람이 버스 기사님에게 거친 말과, 폭력까지 행사해서 경찰이 오고 결국은 그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고, 오늘은 은행에서 행패를 부리는 한 사람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술취한 자는 약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올바르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의 편은 없습니다..

버스 기사님을 위한 승객들의 변호가 그를 힘있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우리의 변호자인 예수님이 계시면 우리는 강하고, 잘 갈 수 있겠지요... 주변에 어느 누구도 잘못 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잘 갈 수 있기를... 교회도, 성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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