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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사람들 간에 친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의 관계는 억지로 어떤 일을 하게 되지만, 어떤 사람과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어떠한 일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후자가 친밀한 관계이겠지요.
대화를 한다고 다~ 친밀하지는 않더군요.
대화가 많지 않다고 친밀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친밀한 사람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친밀한 사람은 늘~ 생각하는 사람이지요... 연관지어....
우리의 삶속에 얼마나 친밀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사랑. 이웃사랑.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이기를 원합니다.
주변의 이웃과 친밀한 관계이기를 원합니다.
어색하거나, 상관없는 이웃이 없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