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란 사랑이 없으면, 아, 살 수 없을 것 같네요...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사랑하면, 사랑 받고 싶고, 사랑 받으면, 사랑하고 싶고....

 

근데, 남자들의 심리는 많이 사랑하는(많이 사랑주는) 여자를 부담스러워 한다죠?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나?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는 자존심이 강하여서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도 여자보다 앞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가?... 그 여자의 사랑이 너무 커서 감히 그 사랑을 흉내낼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요?

 

사랑은 균형을 이루어야 겠지요... 한쪽에서 너무 크면, 다른 한 쪽은 너무 작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래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왜 우리는 더 많이 사랑할 수 없을까요?

우린,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구원받았고, 살고 있고, 또 사랑받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데...

 

서로 더 많이 사랑합시다... 주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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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