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너는 너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10.06.09 13:35:33

우린 다 다르지요. 모양도, 생각도, 살아가는 방법도, 삶의 목표도.... 물론 닮은 구석이야 있지요...하나님의 작품들이니까요... 하지만, 다 같지는 않다는 얘기이지요.. 한데, 우린 가끔 비교 많이 하지요? 왜 나처럼 못할까? 왜 난 너처럼 못할까? 우린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니지요... 그리고 경쟁의 대상도 아니고, 똑같지는 않으니까요...기준이 사람이면, 경쟁도 가능하고, 비교도 가능해요... 하지만, 기준은 주님이지요... 말씀이고요...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사람이 기준이면, 그 사람이 나보다 못하면, 아무리 성적이 나빠도 흐뭇해 하는 모습을 봐요... 그건 별로 바른 생각같지는 않지요? 우린 모두 같을 수는 없어요... 우린 각자의 몫을 감당함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모습에서, 각자의 능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자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받는 일과 주는 일

군부대교회

다 같을 수는 없는데...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으면...

여행...

열린 문

뚜껑들은 제 뚜껑인가요?

길을 잘 알아야...

풀 한포기를 보며..

만약 예수님이라면..

주님을 사랑하는 까닭 또 한가지.

프로테이지-%

우리들의 마음도 맑기를...

자신감!

사랑하는 마음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들을 받아들이되...

우리 혹 아이들처럼...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자구요.

나는 나, 너는 너

말의 실수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