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

조회 수 1803 추천 수 0 2010.06.09 15:09:26

 

내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가 길을 잘 찾아야 빠른 것이지요. 대부분이 전화를 하고 알려 주는 경우가 많지만 좌회전 우회전 몇미터등등... 간혹 반복해서 가는 곳도 있기에 이름만 들어도 바로 찾아가는 경우도 있고, 몇가지 건물만 얘기해도 아는 곳이 있고...

때론 알려 주는 사람이 지하철 출구를 잘 몰라 잘못 알려주거나 옆 사람에게 묻거나 100m 되는 곳을 30M라고도 하고...

 

어떤 경우는 어떤 큰 건물을 얘기하면서 어떤 역에 어떤 건물 알죠? 하고 얘기하기도 하죠..

 

길을 찾아 갈 때는 바로 알아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출구를 잘못 나가도 엉뚱한 곳에서 헤매야 하고, 당연히 역을 잘못내려도 찾기 쉽지 않죠...

 

나의 남편은 길을 잘 찾는 편입니다. 때론 알바하는 나보다 더 많이 아는 곳도 있죠.. 길눈이 밝고, 지명을 잘 외는 편이기도 하고, 길의 특성을 안다고 해야하나...

 

암튼 길을 잘 안다는 것은 이로운 점이 많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에서... 가능하면 길안내를 잘 하기를 원합니다.

먼저 잘 찾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바로 가는 삶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3 기본 이진천 2010-06-09
302 나이가 들면 이진천 2010-06-09
301 자존심 이진천 2010-06-09
300 만남들 이진천 2010-06-09
299 동행 이진천 2010-06-09
298 자유 이진천 2010-06-09
297 핑계 이진천 2010-06-09
296 친밀함 이진천 2010-06-09
295 점검 이진천 2010-06-09
294 관심도 이진천 2010-06-09
293 약속 [51] 이진천 2010-06-09
292 종점에서 타면 이진천 2010-06-09
291 자리 2 이진천 2010-06-09
290 안내 이진천 2010-06-09
289 아직은... 이진천 2010-06-09
288 밥맛 이진천 2010-06-09
287 냄새 이진천 2010-06-09
286 동행 이진천 2010-06-09
285 생각대로... 이진천 2010-06-09
» 길찾기 이진천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