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아Ⅲ(벧전5:8-9)

조회 수 2446 추천 수 0 2010.06.09 09:55: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벧전5:8-9)

주님의 교회 안에서 젊은이들은 매우 폭발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마귀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교회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고 하지만 마귀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힘을 역이용하게 되면 주님의 교회를 넘어뜨리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 까닭에 교회 안의 젊은이들은 마귀의 유혹에 대하여 언제나 경계하는 자세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이러한 마귀의 유혹에 대적하기 위해서 먼저 정신을 차리라고 권면합니다.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주변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 진리에 대항하여 마귀는 너무도 많은 거짓 진리, 즉 누룩과 같은 것들을 교회 안에 퍼뜨려 놓았습니다. 그 까닭에 성경을 비춰 볼 때 너무도 분명한 거짓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참인 것처럼 행세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절기들을 보십시오. 어느 것 하나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또한 의식들은 어떻습니까? 그것들도 대부분 성경의 진리를 거스르고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교회 안에 설치 된 각종 장식들, 그리고 다양한 운영 방식 등에서 마귀들의 방법을 따라 가는 경우들이 허다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교회 안에서 바르게 분별하고 그것들로부터 분리하는 교회의 모습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젊은이들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젊은이들은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교회를 바라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진리를 지켜내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마귀는 주님의 교회를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젊은이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우유부단 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적당하게 넘어가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모습들이 교회 안에서 용서와 관용으로 보여져서 덕이 되기도 하지만 만일 거짓 진리에 대하여 이러한 자세를 갖게 된다면 그것은 교회가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언제나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 마귀들의 공격에 대하여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 거짓 진리와의 타협을 막고 오직 성경 안에서 바른 진리를 고수하고 그것을 삶 속에서 바르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것이 바로 젊은 일꾼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초대교회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지켜져 온 것이었습니다. 만일 교회 안에 젊은 일꾼들이 거짓 진리를 분멸해 내는 일에 무관심하고, 또한 마귀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하여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곧 붕괴되고 말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수하는 것, 그것은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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