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모범적인 기도

조회 수 2699 추천 수 0 2010.06.09 10:35:31

 

모범적인 기도(마태복음6:5-13)

 

소개:

 

1. 주 예수님께서 모범적인 기도를 가르쳐 주셨던 모습이 신약 성경 두 곳에서 설명되어지고 있습니다.

 

산상설교 마태복음6:5

 

제자들이 물었을 때 누가복음11:1-4

 

2. 이것은 모범기도이며, "주님의 기도"라는 이름은 적절치 않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요한복음 17장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믿는 자들의 삶을 차지해야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로서 우리는 주님께 말합니다.

 

4.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5:17)

 

"성령 안에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하여 모든 인내와 간구로 이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엡6:18)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1. 기도에 관해 가르쳐지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A.자세. 많은 다른 자세들이 그들이 기도하는 모습들로 성경 안에서 예로 보여지고 있다.

 

서 있는 것, 절하는 것, 손들을 얼굴 위로 들어 올리는 것, 않는 것, 무릎 사이에 머리를 묻는 것, 무릎을 꿇는 것, 성전을 향하는 것, 눈을 위로 바라보는 것, 가슴을 치는 것

 

B. 기도의 장소 사람들은 많은 다른 장소에서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 중에, 어느곳에서나, 동굴에서, 침대에서, 벽장에서, 집에서, 정원에서, 물고기의 뱃속에서, 산 위에서, 옥상에서, 강가에서, 감옥에서, 바닷가에서, 외딴 곳에서, 거리에서, 하나님의 집안에서, 십자가 위에서, 지옥에서, 하늘에서

 

C. 기도의 시간 기도의 시간에 대한 성경적인 예들은 매우 많다.

 

이른 아침, 한밤중, 아침, 주야로, 하루에 세 번씩, 오늘, 저녁, 자주, 식사 전에, 젊을 때, 식사 후에, 괴로울 때, 아홉시, 매일, 취침시에, 항상

 

D. 기도의 환경 기도를 위한 환경은 바뀌어질 수 있다.

 

베옷(상복)을 입고, 큰 소리로 울면서, 재에 앉아 있으면서, 땀이 피가 되도록, 머리를 깍고, 고통하며, 가슴을 치며, 가슴(마음)을 찢으며, 울며, 마음을 쏟으며,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단식하며, 희생제물을 드리며, 신음소리를 내며, 탄식하며...

 

E. 마태복음6:9에서 "이런 식으로"는 그리스어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이" 또는 "그러므로" 그것은 "정확한 단어들을 사용하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기도는 이러한 방향으로 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기도를 하거나, 이 기도를 형식적인 기도로서 반복해서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핵심을 놓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의식적인 기도를 하도록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하는 것은 잘 못된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방향을 따라 혹은 이것이 기도의 윤곽이다"라고 말씀하심으로서 주님은 우리에게 기도는 개인적이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기도의 윤곽을 주셨습니다. 기도는 남자 혹은 여자가 개인적으로 주님께 대화로 말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어떤 의식 혹은 형식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범적인 기도를 말로 반복해서 하거나 혹은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기도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분께 경배하고 나아오는 방법에 대해서 매우 확실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에 관해 가르치시고, 그들에게 경건하고, 충만하며 풍부하게 살수 있는 하나님의 원리를 가르치십니다.

 

이 모범적인 기도는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에 관하여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그분과의 관계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범적인 기도는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의 골격적인 윤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 윤곽의 각각의 원칙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II.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9

 

A.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려져야만 한다.

 

1. 당신은 주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창조자께 기도해야만 합니다.

 

2. 예수님은 그분께 기도하도록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 기도할 때, 에수님의 이름으로 마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하나님 아버지는 삼위가운데 제 1위가 되십니다. 그분은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들의 위치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들은 경외함으로 아버지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쳐야만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의해,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접근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B. "우리들"이라는 말로 시작하도록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1. 기도는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사람으로부터 듣는 유일한 기도는 구속을 요청하는 "죄인들의 기도"입니다.

 

2. 하나님은 세상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세상"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거절한 잃어버린 인류를 말하는 것입니다(고후4:4). 자연적으로 우리는 모두 인간이며 아담과 이브의 인간과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우리가 모두 형제들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창조자이자 하나님이신 그분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구원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해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영을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2)

 

3. 세상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우상과 자기 자신들에게 경배합니다.

 

4. 이 기도는 교회밖의 혼합된 모임에 결코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1) 그것은 모범적인 기도입니다.

 

(2) 오직 진리 안에서 구원받은 남녀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아버지로 부를 수 있습니다.

 

(3) 그것은 하나님과 믿는 자들 사이에 친밀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C. 하나님의 자녀는 낯선 사람에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밀한 이름 “Abba”를 사용하셨습니다.

 

"이르시되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막14:36)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같은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힘입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8:15)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 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갈4:6).

 

D. 모든 기도는 아버지께 드려져야 합니다.

 

1. 예수님이나 성령님께 하는 기도는 성경 어디에도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2. 머리이신 하나님에게 있어서 그리스도는 아들이십니다. 아버지는 머리이시고, 모든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3.성경은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서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 성령은 기도로 우리를 돕습니다. 로마서 8장26절에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5. 그리스도께 혹은 성령님께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사역을 잘 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소원을 빌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오! 주님" 하게 되면 성령님은 "중재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기도를 도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게 기도하셨고, 우리에게 그와 같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a. 아버지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b. 성령님을 보내셔서 사람을 돕고 내재하시도록 하신 분은 아버지였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요14:16)

 

[삼위일체의 증거: 내가 떠나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요16:7)]

 

그리스도와 성령께 기도하는 것은 실례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종종 사람들이 진리를 배우지 않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 성경을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E. 우리는 죽은 성인들이나 아무에게도 기도하도록 명령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신에게 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1. 다른 누구에게도 기도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며 하나님께 직접 기도해야만 합니다.

 

설명: 저는 그리스의 정통 성직자와 회견을 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하늘에 있고, 예수님께 갈 수 있으며, 우리의 환경을 그분께 더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초상화(죽은 성인들의 그림)에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말로 그들은 그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께 더 좋게 전할 수 있는 죽은 성인들과 함께 동일시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마리아 신학과 기도를 연습하고 마리아를 경배하는 카톨릭을 배경으로 하는 사고입니다.

 

아직도 히브리서 4장15-16절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이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전메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3. 히브리서 10장19-22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게 되었나니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 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정결한 물로 씻겨졌으니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III.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거룩합니다"

 

A. 어떤 사람을 존경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워싱턴, 링컨, 제퍼슨 한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과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침례성도입니다: 그것은 이름입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을 따라갈 뿐인 사람들을 전통적으로 의미합니다.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이름이 선택되어지는 것입니다.

 

침례 성도: 침례를 위해서 물에 잠기는 것을 믿고, 믿음과 실행을 위하여 그들의 유일한 권위로 성경을 따르는 사람들

 

근본주의: 우리는 문자 그대로 성경을 믿고 따르며, 그 밖의 것은 아무것도 따르지 않습니다.

 

독립교회: 우리는 오직 주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인정하며, 성경만이 우리의 권위로 삼습니다.

 

B.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존귀히 여길 필요가 있습니다.

 

1.십계명: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이는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할 것임이라"(출20:7)

 

2.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한다는 것은 그것을 저주의 말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말씀의 의미는 한 마디로 "거룩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 홀로 떨어져서 두는 것을 말합니다. 그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보통"을 의미하는 단어“kionos”의 정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층의 노인" 또는 유사한 표현으로 하나님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확실히 실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속어적인 표현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그리스도 또는 성령을 결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잘 못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례함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남을 경험하고 주 예수님께 몸을 맡긴 그리스도이들은 그들의 구원에 대해 고마워하고 감사합니다. 그들은 결코 저주의 말이나 속어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해서는 않됩니다.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속한 언어의 사용은 그들을 저속하게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들의 신앙고백을 심각하게 손상시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하고 있는 것을 들을 때 그것은 당신에게 어떠한 인상을 줍니까? 당신은 그들을 경시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아버지나 어머니 앞에서 저주하시겠습니까? 왜 안됩니까?

 

그것은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는 것은 죄이며 영적 문제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는 것은 뻔뻔스러운 죄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고전11:29을 보십시오).

 

기도는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세상의 아버지가 그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게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십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에 대하여 존경을 보이지 않는 것은 매우 적절치 않은 것입니다. 노래들은 이것을 가르치며 그들의 주와 구원자로서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내가 들었던 사랑하는 한 이름, 나는 그것의 가치를 죄 가운데서 사랑했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이름으로 나의 귀에 음악같은 소리였다네, 오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오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가장 달콤한 이름 나는 아네.

 

예수, 예수, 예수, 그 이름에는 특별한 것이 있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달콤한 이름, 나의 모든 갈망을 채우네, 나를 계속 노래부르도록 지켜주시네.

 

예수님은 내가 알고 있는 가장 달콤한 이름이다, 그리고 나는 그를 사랑한다. 그래서...

 

예수, 당신을 깊이 생각했습니다. 나의 동물같은 심성을 달콤함으로 채우소서.

 

IV. 결론:

 

1. 저는 "나는 정말로 이런 식으로 주님을 결코 보지 않았습니다"라고 정직하게 말하는 어떤 사람이 오늘 여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정말로 그분을 그분을 나의 주님이시자 나의 구원자로서 지금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저의 죄를 용서해 준 것에대해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는 결코 그분께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제가 당신을 향해 행동했던 그 방법 때문에 주님에게 미안해질 것입니다"라고 말할 만큼 정직하십시오.

 

당신은 저의 죄들을 기꺼이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당신이 결코 믿지도 않고 죄를 회개하지도 않으려한다면 지금 당신은 하나님께 당신에게 여원한 생명을 달라고 기도하고 요청하시겠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하시겠습니까?

 

3. 교회회원: 당신은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계십니까? 당신은 올바른 존경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고백? 당신의 인생과 언어로 다른 것들(세상) 앞에 주님을 대한 존경과 그분의 증거를 보여드리는 것.

 

만일 당신이 그것은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당신은 지금 그것을 이같이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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