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하나님 아버지

조회 수 2127 추천 수 0 2010.06.09 10:43:10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세 가지의 속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그것이다. 차차 다루겠지만 이곳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에 대하여 다룰 것이다.

Ⅰ. 하나님에 대하여 알기 위해 무엇을 준비 할 것인가?

하나님에 관한 교리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공부하는 이상의 것들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1.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일 성경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을 전부 이해했다고 하면 그것은 크게 오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식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주]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지어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 없도다(시145:3)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을 창조하신 이는 기진(氣盡)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明哲)은 찾을 길이 없도다(사40:12)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모사(謀士)가 되었느냐?(롬11:33-34)

 

◈참고구절 욥5:8-9,9:10,11:7-8 사40:15 엡3:8-9

 

2.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자를 만나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관심도 없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날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만날 것이며 너희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되 내가 너희를 몰아내어 함께 거하게 한 모든 민족들과 모든 곳에서 너희를 모을 것이요, 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되 너희가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떠났던 곳으로 데려오리라. [주]가 말하노라(렘29:13-14)

 

[주]와 그분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분의 얼굴을 구할지어다(대상16:11)

 

◈참고구절 대하15:12-13 시14:2,34:10,42:1-2,119:2 신4:29

 

3. 우리는 마음으로 준비해야만 합니다.

 

마음이 부요해서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가난한 마음과 영을 가진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는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가까이 하시며 통회(痛悔)하는 영을 가진 자들을 구원하시는도다(시34:18)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147:3)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곧 왕이 작은 숲들을 이 땅에서 제거하고 마음을 예비하여 하나님을 구한 것이니이다, 하였더라(대하19: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3)

 

4.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믿음 없이 하나님을 대하는 것 역시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당연히 믿음으로 다가갈 수 있어야만 합니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리니 이는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음이니이다(시9:10)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자신을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니라(히11:6)

Ⅱ.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어디에서 그분의 존재를 알 수 있을 것인가? 성경을 통한 대답을 들어보도록 하자.

 

어리석은 자는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시14:1)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억누르는 자들의 온갖 불경건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음이니 그 까닭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나니(롬1:18,19)

 

1.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를 생각해 보라! 그분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의 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다. 그것을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비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창1:27)

 

곧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자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고 그를 지었으며 참으로 내가 그를 만들었음이라(사43:7)

 

2.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라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만일 이 사실이 거짓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하지도 않으며, 찾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찾는 종교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주]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너희는 알지어다. 그분은 우리를 만드신 이시요, 우리는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요, 그분의 풀밭에 거하는 양이로다(시100:3)

 

이는 주께서 내 콩팥을 소유하시며 내 모태에서 나를 덮으셨음이니이다.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주께서 두렵고도 놀랍게 나를 만드셨음이니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니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

 

3. 하나님의 지혜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스스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지혜를 이 땅에 보여주셨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 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나 보라. 그분께서 수효대로 그들의 무리를 이끌어 내시고 자신의 크신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름대로 부르셨으니 이는 그분의 권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기 때문이니라(사40:26)

 

[주]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들을 굳게 세우셨도다(잠3:19)

 

◈참고구절 히1:3 딤전1:17 유25

 

4. 성경의 증거로 알 수 있다.

 

성경보다 확실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하는 것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모든 방면에 걸쳐서 하나님의 존재를 말해주는 가장 분명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출3:14)

 

오 [주] 내 하나님이여, 나의 거룩한 이여, 주께서는 영원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죽지 아니하리이다. 오 [주]여, 주께서 심판하시려고 그들을 정하셨나이다. 오 능하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징계하시려고 그들을 세우셨나이다(합1:12)

 

◈참고구절 창1:1 단4:35 사40:12,26,28,43:11-12 시90:2,145:3

Ⅲ.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삼일일체보다 설명하기 곤란한 것이 또 있을까? 그것은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성경은 분명히 여기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1. 삼위일체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삼위일체는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세 하나님이 하나라는 것이다. 세 인격(three persons)에 한 하나님(one God)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의 단 한 군데에서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변개된 많은 성경들은 이 구절을 삭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기 때문이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5:7)

 

2.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다.

 

분명히 세 인격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셋은 하나이다.

 

1) 아버지 하나님은 분명히 구별된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과 분명하게 구별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히 구별하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하시며 부르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유1:1)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1:6)

 

◈참고구절 롬1:7 딤전1:2 딛1:4 빌2:11

 

2) 아들 하나님은 분명히 구별된다.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분명히 구별된다.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로 하여금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신 것과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라(요일5:20)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마음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無名)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빌2:5-8)

 

◈참고구절 벧후1:1 골2:9 롬9:5 히1:8 딛2:13

 

3)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성령이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성령은 분명하게 성령이 하나님이시라고 말하고 있다.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야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님께 거짓말을 하고 땅값의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도 네 땅이 아니며 판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아니하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 속에 두었느냐?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한 것이로다, 하니(행5:3-4)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참고구절 요4:24 창1:2 출31:3

 

4)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실로 놀라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한 하나님(one God)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이는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기 때문이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5:7)

 

◈참고구절 신6:4 사44:6 사45:5-7 딤전2:5-6,6:15 고전8:4,6

 

5) 이 세 인격의 하나님은 서로 연합하여 사역한다.

 

세 인격의 하나님은 서로 협력하여 사역을 한다. 성경의 많은 곳에서는 연합된 사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님께서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이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런즉 또한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눅1:35)

 

이는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게 되었음이라(엡2:18)

 

◈참고구절 마3:16-17,28:18-19 요14:26,15:26 눅23:33-34

 

3. 성경에서 하나님은 단수와 복수로 기록된다.

 

성경에서 복수로 쓰여지는 경우 "Elohim"이라는 단어로 기록되어있다(4370회). 그러나 그 외에도 하나님 자신이 복수로 되어져 있는 경우를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속성을 말할 때 쓰여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形像)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창1: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들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하리라(요14:23)

 

◈참고구절 창11:5-7 요17:21-22

 

단수로 쓰여지는 경우 "Jehovah"라는 단어로 쓰여졌다(6820회). 이것은 성경에서 "Lord"로 기록되어 있는데 각각의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낼 때 쓰여진다.

 

이것을 네게 보여 주신 것은 너로 하여금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그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4:35)

 

너희를 취하여 내게 한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리니 내가 [주] 너희 하나님 곧 이집트 사람들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자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출6:7)

 

◈참고구절 시19:1-9 창6:7,12:7신4:7,6:2,4-5

 

동시에 쓰여지는 경우도 있는데 "Jehovah Elohim"이라는 단어로 쓰여진다. 그것은 "Lord God"로 쓰여지는데 두 속성을 모두 설명할 때 쓰여진다.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창조하신 때 곧 이것들을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生成)이 이러하니라(창2:4)

 

그때에 여호수아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하여 에발 산에 제단 하나를 쌓았으니(수8:30)

 

◈참고구절 창2:7,3:23 출34:6 신3:24,12:1 사40:3

 

4.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것은 1+1+1=3이지만 1×1×1=1의 원리와 같다고 설명할 수 있겠다. 다만 우리가 얼마나 말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 이 놀라운 교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너무도 분명하게 삼위일체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요10:29-30)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참고구절 마12:28,32 요5:19,21-22,8:19,12:44-45,14:9 히9:14

 

5. 왜 삼위일체가 중요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그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으로 믿으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만일 이해하기 힘들다고 해서 삼일일체를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그는 교리적으로 매우 큰 혼란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이 땅에 존재하는 이단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대부분 이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1) 아버지의 뜻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그 역할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또한 그분의 뜻대로 행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분의 일을 끝마치는 것이니라(요4:34)

 

◈참고구절 요5:30,6:38-40 마28:18 행1:4,2:32-33 요일4:10 히10:5

 

2) 아들의 사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셨는가?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이셨고, 또한 아들로서 아버지의 듯을 행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음이라(롬5:6)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그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모든 사람을 위해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히10:9-10)

 

◈참고구절 롬5:8,18-19 빌2:5-8 요1:1-3,14,3:35-36,17:12 갈4:4-5 히9:12,10:7,9-10 고전5:18

 

3) 성령의 완성된 사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하시는 사역의 완전함을 드러내 주고 있다. 그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까닭에 성령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께서 나를 만드시고 전능자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었느니라(욥33:4)

 

예수님께서 성령의 권능을 입고 갈릴리에 돌아오시매 그분의 명성이 주변 온 지역에 퍼지니(눅4:14)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영을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우리가 이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고전2:12-13)

◈참고구절 행1:8 슥4:6 마3:16 눅4:1,18 요3:5-7,14:16-17,26,16:8,13-14 롬8:2,14 엡2:18 고전2:10-11,12:3

Ⅳ.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어떤 분으로 말씀하고 있는가?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하여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은 성경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 안에서 그분의 모습을 살펴보자.

 

1. 하나님은 창조자(Creator)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것은 성경의 가장 큰 주제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부인하려 한다. 그래서 진화론이 등장하지 않았는가? 만일 우리가 성경대로 믿는 신자라면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1:1)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殿)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기 때문이라(행17:24)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이는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음이요, 또 모든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음이니이다, 하더라(계4:11)

 

◈참고구절 시33:6,9,104:14,29 요1:3 골1:16-17 느9:6 창2:7 욥12:10,34:15 히1:3 벧후3:7 마5:45

 

2.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Self-existing)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 아니시다. 본래부터 계셨던 분이시다. 이것을 우리의 생각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말씀을 그대로 믿는 방법 외에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출3:14)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이니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니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고전8:6)

 

◈참고구절 행17:24-25 롬11:35-36 시90:2,115:3 단4:35 사46:9-10 전3:14

 

3. 하나님은 영(Spirit)이시다.

 

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 영의 존재는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현재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영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존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가 반드시 영과 진리로 경배할지니라(요4:24)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렀나니 이것은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고후3:17-18)

 

◈참고구절 요1:18,16:13 눅24:39 롬1:4,8:2,9-10,26 딤전1:17,6:16

 

4. 하나님은 거룩(Holy)하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기는 하시지만 죄를 보실 수도 없으실 정도로 거룩한 속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서 죄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으신 이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 속에서 영화로우시며 찬양할 만큼 두려우시며 이적들을 행하시는 이가 누구니이까?(출15:11)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라, 하고(계4:8)

 

◈참고구절 삼상2:2 삼하6:6-7 사6:3,57:15 레11:44 시47:8,99:9,111:9 합1:13 벧전1:15-16

 

5. 하나님은 의(Righteous)로우시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평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분은 모든 것을 공정하게 처리하신다. 그것을 우리는 의롭다고 말한다.

 

오직 내가 말하려는 바는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후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후하게 거두리라 하는 것이라(고전9:6)

 

불법을 뿌리는 자는 헛된 것을 거두리니 그의 진노의 막대기가 쇠하리라(잠22:8)

 

◈참고구절 창18:25 신32:4 사33:22,45:19,21 갈6:7-8 시9:17,19:7-9,89:14,112:4,145:17 나1:3 잠11:21 약4:12 롬3:25-26 계15:3

 

6. 하나님은 무한(Infinite)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그분의 어느 한 곳이라고 헤아릴 수 있을까? 그분은 무한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에 대하여 극히 일부만을 알고 있을 따름이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우리 {주}는 위대하시고 권능이 크시며 그분의 명철(明哲)은 무한하시도다(시147:5)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모사(謀士)가 되었느냐?(롬11:33-34)

 

◈참고구절 시40:5,93:5,139:17-18,145:3 사40:12-17,28 요3:34 욥5:9-10,11:7

 

7. 하나님은 영원(Eternal)하시다.

 

그분은 한계가 없으시다. 그분을 우리의 생각과 시간들에 맞춘다면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다.

 

영원한 하나님께서 네 피난처가 되시니 그분의 영존하는 팔이 네 밑에 있도다. 그분께서 네 앞에서 원수를 쫓으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도다(신33:27)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벧전5:10)

 

◈참고구절 시41:13,90:2-4,100:5,103:17,119:142,145:13 창21:33 합1:12 사26:4,45:17 렘10:10,31:3 막3:29 유7 계20:10 히9:12,10:14

 

8. 하나님은 변치(Immutable)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분이 정하신 것을 바꾸시지 않으신다. 모든 것은 그분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 것이며, 그분의 뜻대로 행하실 것이다. 그분의 구원이 변치 않으심도 그분의 속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들은 사라지려니와 오직 주는 지속하시겠고 참으로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아지리니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시102:26-2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이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약1:17)

 

◈참고구절 삼상15:10-11,29 히13:8 삼하22:33 시19:14 창6:6 요3:4 욘3:10 왕하20:1-6 사38:1-6 민23:19 암9:8

 

9. 하나님은 전능(Omnipotent)하시다.

 

그분의 능력은 영원하고 무한하다. 그분은 못하실 것이 없으신 분이시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걸어 완전할지니라(창17:1)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계15:3)

 

◈참고구절 창18:14,35:11,43:14 시24:8,62:11,68:14,115:3 욥33:4 사40:26,46:9-10 렘32:27 마19:26 눅1:37 고후6:18 계11:17

 

10. 하나님은 전지(Omniscient)하시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가 아무리 은밀한 일을 행해도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장차 우리는 그분 앞에 벌거벗은 모습과 같이 서있게 될 것이다.

 

다시는 그와 같이 심히 교만하게 말하지 말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이는 [주]께서 지식의 하나님이신즉 사람의 행동을 달아 보시기 때문이로다(삼상2:3)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피조물이 하나도 없고 오직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참고구절 요일3:18-20 욥28:23-26,37:16 사40:12,26 대상28:9 대하16:9 시44:21,56:8,139:1-3,13-16,147:3-5 삼상16:7 왕상8:29 신2:7 시1:6 마10:29-31

 

11. 하나님은 모든 것(Everything)을 다스리신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다. 그 까닭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그분의 의지와 목적대로 움직이신다.

 

[주]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무덤으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올라오게도 하시는도다. [주]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분께서 가난한 자를 먼지에서 일으키시며 거지를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사 통치자들 중에 앉게 하시며 또 영광의 왕좌를 상속하게 하시나니 이는 땅의 기둥들이 [주]의 것이요, 또 그분께서 그것들 위에 세상을 세우셨음이라(삼상2:6-8)

 

그런즉 심는 자나 물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3:7)

 

◈참고구절 창39:3 신28:7,25 삼상1:6 왕하19:7 욥12:23-25,34:12-15,41 시57:2,60:2,61:6,11,105:24,107:29 잠16:1-2,9,33,19:21 사30:30,45:5-7 겔34:26 애3:4 마6:31-32,10:28-31 눅12:28-30,21:17-18 행17:24-28 롬8:28 벧전1:3

 

12. 하나님은 지혜(Wise)로우시다.

 

지혜와 지식은 같은 것이 아니다. 지식이 단순히 아는 것이라면 지혜는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적용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식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다니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지니 이는 지혜와 능력이 그분께 속하였음이로다. 그분께서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깨달을 줄 아는 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분께서는 깊고 은밀한 것들을 계시하시고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분과 함께 거하는도다. 오 내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이제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는 이제 주께서 왕의 일을 우리에게 알리셨음이니이다, 하니라(단2:20-23)

 

이제 영원하신 왕 곧 죽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딤전1:17)

 

◈참고구절 유25 롬1:24,11:33,16:27 욥12:13,28:28 시19:7104:24 대하1:10-12 잠2:6-7,3:19,17:24 고전1:18-19,24 약1:5

 

13. 하나님은 무소부재(Omnipresent)하신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없다. 무인도에도, 깊은 바닷 속에서도, 황량한 사막에서도 하나님은 계신다. 온 우주와 세상은 그분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분의 숨결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내가 주의 눈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오며 지옥에 내 침상을 펼지라도,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들을 취하여 바다 맨 끝 지역들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어둠이 반드시 나를 덮으리라, 할지라도 밤조차 나를 두르는 빛이 되리로다. 참으로 어둠이 주를 떠나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을 내나니 주께는 어둠과 빛이 다 같으니이다(시139:7-12)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나는 가까운 데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보지 못하도록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는 자가 누구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지 아니하느냐?(렘23:23-24)

 

◈참고구절 왕상8:27 사66:1-2 암9:2-4 시16:11 창39:2-3

 

14. 하나님은 진리(Truth)이시다.

 

이 세상에 무엇이 사람의 인생을 바로 잡아 줄 것인가? 그 어느 곳에서도 없다. 물건을 만든 사람이 그 물건의 속성을 가장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은 온 우주와 세상, 그리고 사람들을 가장 잘 알고 계시며, 그분의 뜻대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 어디에서도 우리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주의 손에 내 영을 맡기나이다. 오 진리의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구속(救贖)하셨나이다(시31:5)

 

영생은 이것이니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참고구절 렘10:10 신32:4 삼하7:28 시25:10,33:4,96:5,100:5,117:2,119:151,160 요1:14,17,7:28,8:32,14:6,16:13,17:17 엡1:13 골1:5 딤전1:9 요일5:20 계15:3,19:11

 

15. 하나님은 사랑(Love)이시다.

 

사랑은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였지만 이러한 그분의 사랑으로 인하여 다시 살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요일4:7-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롬5:8)

 

◈참고구절 마5:44-46,22:36-40 요3:16,17:26 요일2:10,15,3:1,16,18,23,4:12,16,19 롬5:5 고전13:1-8

 

16. 하나님은 은혜(Gracious)로우시다.

 

하나님이 은혜로우시다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구원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보내시고 피를 흘리게 하심으로 그 사랑을 보여 주심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하여 대속(代贖)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엡1:7)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라. 이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로되 이제는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廢)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딤후1:9-10)

 

◈참고구절 행18:27 엡2:5-8,3:7 롬3:24,5:20-21,11:5-6 고후9:14 갈1:15-16 딤후1:9,2:16-17 딛2:11-13,3:4-7 벧전5:12

 

17. 하나님은 자비(Merciful)로우시다.

 

자비롭다는 의미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부드럽게 접근하는 모습들을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사실상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에게 대하여 인내로서 자비로우심을 보이고 계신 분이시다.

 

이는 주의 긍휼이 커서 하늘들에까지 미치며 주의 진리가 구름들에까지 미치기 때문이니이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보다 위에 있기를 원하나이다(시57:10-11)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자신의 권능을 알게 하고자 하사 파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또한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시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롬9:22-23)

 

◈참고구절 시51:1,86:5,15,103:8-9,136:5,145:9 대상16:34 사55:7 잠28:13 느9:31 마9:36,14:14 막1:41 눅6:36 롬2:4 빌2:27 고후1:3 벧전3:20 벧후3:9,15

 

18. 하나님은 선한(Good)분이시다.

 

하나님은 악한 것을 알지도, 보시지도 못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오 너희는 [주]의 선하심을 맛보고 알지어다.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시34:8)

 

[주]는 선하시니 그분의 긍휼은 영존하며 그분의 진리는 모든 세대에 지속되리로다(시100:5)

 

◈참고구절 창1:31 시34:8,106:1,107:1,8,15,21,31,119:68 마7:11 눅6:27,18:19 롬8:28 갈6:10 딤후3:17 약1:17

 

19. 하나님은 질투(Jealous)하시는 분이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분으로만 인식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는 질투하시기도 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 빼앗기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나 곧 [주] 네 하나님이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니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출20:5)

 

[주]께서는 이런 자를 용서하지 아니하실 뿐 아니라 [주]의 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연기를 뿜으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가 그에게 임하리라. [주]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시되(신29:20)

 

◈참고구절 출34:14 신4:24,6:15,32:19 왕상14:22 겔38:19 나1:2 습3:8 약4:5

 

20. 하나님은 분노(Wrath)하시는 분이시다.

 

왜 세상에 심판이 있게 될 것인가? 그것은 바로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특히 죄에 대하여 결코 용서가 없으신 분이시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주]는 원수갚으시는 주시니라. [주]는 보복하시며 격노하시는 주시니 [주]는 자신의 대적들에게 보복하시고 자신의 원수들을 위해 진노를 간직하시며 [주]는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권능이 크시며 사악한 자를 결코 무죄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는도다. [주]는 회오리바람과 폭풍우 속에 자신의 길을 두시며 구름들은 그분 발의 티끌이로다. 그분께서 바다를 꾸짖어 마르게 하시고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들이 흔들리고 작은 산들이 녹으며 그분의 눈앞에서 땅이 불탔나니 참으로 세상과 거기 거하는 모든 것이 그러하도다. 누가 능히 그분의 격노 앞에 서리요? 누가 능히 그분의 맹렬한 분노 가운데 거하리요? 그분의 격노가 불같이 쏟아지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무너져 내리는도다. [주]는 선하시고 고난의 날에 강한 요새가 되시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넘쳐 나는 물로 그곳을 철저히 끝내시고 자신의 원수들을 흑암으로 추격하시리라.(나1:2-8)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그분의 진노하시는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6:16-17)

 

◈참고구절 출22:24 민11:33 신29:28 왕하22:13,34:21 대하29:8,34:25,36:16 렘50:13 호5:10 슥7:12 롬1:18,2:5,5:9 엡5:6 딤전1:10,2:16,5:9 딤후1:8-9

 

21.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Our Savior)이시다.

 

이것은 성경의 전체 주제이기도 하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활동하시고 계시는 분이시다.

 

내가 신뢰하는 나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주께서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삼하22:3)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당하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의 구원자시요, 특히 믿는 자들의 구원자시라(딤전4:10)

 

◈참고구절 시106:21 사43:3,45:15,21,47:4,48:17,49:26 시19:14 렘14:8 호13:4 눅2:11 딤전4:10 요일4:14 빌3:20 딛2:13 벧후1:1

 

22.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Our Father)이시다.

 

이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특권입니다. 누구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순간부터 이러한 권한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틀림없이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비록 아브라함은 우리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한다 할지라도, 오 [주]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요, 우리의 구속자시니 주의 이름이 영원부터 있나이다(사63:16)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마6:31-32)

 

◈참고구절 렘3:19 시103:13-14 마5:44-45,48 롬8:15 고후6:18 갈3:26,4:6-7 엡1:3-5 요일3:1-2 계21:7

 

23. 하나님은 모든 것(Everything)을 움직이신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그분의 의해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

 

보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도 [주] 네 하나님께 속하였으되(신10:14)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사용할 일이 없으리라.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범죄하는 그 혼은 죽을지니라(겔18:3,4)

 

◈참고구절 출19:5 fp25:23 욥41:11 시22:28,50:10-12,89:11 학2:8

Ⅴ.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속성, 그리고 다양한 사역과 관련하여 붙여진 이름들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름으로 불리워졌는지 알아보자.

 

1. Elohim(하나님)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1:1)

 

2. Jehovah(주님)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靈)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6:3)

 

3. Jehovah Elohim(주 하나님)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魂)이 되니라(창2:7)

 

4. Adonai(주,통치자,고용인)

 

그분께서 이같이 내게 보이셨느니라. 보라, 다림줄로 쌓은 성벽 위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 계시니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니 내가 이르되, 다림줄이니이다, 하매 {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의 한가운데 두고 다시는 그들 곁을 그대로 지나가지 아니하리니(암7:7-8)

 

5. Jehovah Sabaoth(만군의 주)

 

야곱의 몫은 그것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께서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이 그분의 상속 막대기이기 때문이라.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시니라(렘10:16)

 

6. El Shaddai(전능자 하나님)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걸어 완전할지니라(창17:1)

 

7. El Elyon(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서 작은 숲을 심고 거기서 [주] 곧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으며(창21:33)

 

8. Jehovah-jireh(예비하시는 주)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 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 하더라(창22:14)

 

9. Jehovah-rapha(치유하시는 주)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내 눈앞에서 옳은 것을 행하며 내 명령들을 귀담아 들으며 내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치유하는 [주]이기 때문이라, 하시니라(출15:26)

 

10. Jehovah-nissi(깃발이신 주)

 

이에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였으니 그 까닭은 그가 이르기를, 이는 [주]께서 맹세하시기를 [주]가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음이라, 하였기 때문이더라(출17:15-16)

 

11. Jehovah-shalom(평화이신 주님)

 

이에 기드온이 [주]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샬롬이라 부르니 그 제단이 이 날까지 아비에셀 사람들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삿6:24)

 

12. Jehovah-raah(목자이신 주님)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13. Jehovah-tsidkenu(우리의 의이신 주)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안전히 거할 것이요, 그의 이름 곧 그를 일컬을 이름은 이것이니 곧 [주 우리의 의]라(렘23:6)

 

14. Jehovah-shammah(주께서 거기에 계신다)

 

그것은 측량하면 사방으로 만 팔천 갈대라. 그 날 이후로는 이 도시의 이름을, [주]께서 거기에 계신다, 라 하리라(겔48:35)

 

15. Adonai Jehovah(주 하나님)

 

그가 이르되, {주} [하나님]이여, 내가 이 땅을 상속받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하매(창15:8)

 

16. I AM WHO I AM(스스로 계신 이)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출3:13-14)

 

17. The Alpha and the Omega(처음과 끝)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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