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09 추천 수 0 2010.06.09 10:23:26

햇살이 나의 몸을 휘감을 때

나는 두 눈을 감고

멈추어 서서

꿈 속으로 빠져갑니다.

 

자동차의 경적 소리가 요란한

어수선한 거리 한 가운데서

간간히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지저궘.

 

사람들의 거친 손에

파괴되어진 세상 속에서

하나님 창조하신 세계의 한 부분을

가슴속에 품으며

마음을 채웁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

가던 길을 재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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