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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낙엽*^^*
어떤 일을 할 때
문구점에서...
수도 없이 주님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여유
기온이 내려가니, 붕어빵 가게에 사람이 몰리더군요...
짝꿍을 잘 만나...
우리 그릇을 넓혀 볼까요?
머리를 감다가 웃은 까닭
비빔밥
함께 가다보면...
변함없는 사랑이
사랑을 그릇에 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으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차선을 지키자구요!!!
세상이 우리를 혼미케 하고 있습니다.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