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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장을 방문하였습니다~언제나 그러하듯이 매번 아쉬움이 남습니다~좀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형제들에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머핀과 쵸코바, 그리고 커피한캔으로 작은 사랑을 전했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병영생활도 주님의 도우심 아래 행복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