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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회가 벌써 11년째가 되었네요..그동안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오랜 시간 어려움 중에도 봉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도로 도와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4월 11일 하람회 가족들과 해피홈 봉사에는 특별히 클래식 연주팀인 더 브릿지 팀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축제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은 연주에 앞서서 제가 설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번 연주회와 관련된 자료는 교회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