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3
벌써 은광원과 해피홈에서 중증장애인과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한지 25년이 넘어가는군요~~
그 때 결혼 전이었던 청년에서 부부가 되어 감리교회 청장년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를 책임지는 지도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디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위해 수고하는 것만큼 주님의 보상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순서지 겉 표지입니다.
매우 커다란 현수막입니다.
직전회장과 신임 최정호 회장 내외가 함께한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장 찍었는데, 흐리게 나와서 조금~~ㅠ
주님께서 더욱 귀하게 쓰실 것이라고 믿습니다...부디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