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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완벽한 시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새생명의 탄생이 황홀하고 큰 기쁨을 가져다 주지만, 그 생명 자체는 너무 작고 약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고, 도움과 협력과 보살핌과 사랑과...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그 시작이 점점 커감으로 보람과 영향력도 필요도 갖습니다
때로는 그 시작보다 더 작아지고 불필요하거나 혹은 존재조차도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시작이 주님에 의해, 정말 필요에 의해 된 것이라면, 주님께, 사람들에게 기쁨과 만족과 행복과 감사가 있게 하겠지.. 생각합니다.
진행됨속에 주님의 손길이.. 열매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앞에 겸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