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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려 기다리는데, 한 아저씨가 담배콩초를 버리더니 얼른 줍더군요 왜그러나 했더니 신호대기중인 경찰차가 있는 겁니다.. 후후...
우린 모두 눈을 의식하지요.
보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마음가짐도 행동도 바뀌곤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감찰하시는데...
보는 사람앞에서도 긴장하는데, 하나님앞에서야...
하지만 가끔 잊고 살곤 합니다. 육신의 눈만을 의식한체...
어디서, 누구와 있든지, 혼자있든지... 우리의 삶이 부끄러움이 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