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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항상 화난 표정이고, 어떤 사람은 항상 즐거운 표정이고, 어떤 사람은 ....
이왕이면 밝은 표정을 가진 사람들이 좋습니다.. 보는 사람의 표정까지도 밝아지게 되죠...
부대안에도 정말 다양한 표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들의 표정....
볼때마다 웃으라고 얘기하는 형제도 있고, 어떤 형제들은 어쩜 그렇게 밝은 표정인지... 밝은 표정을 가진 형제는 보는 사람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큰 장점인듯 싶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형제들도 이왕이면 함께 찬양하면 더 아름다와 보입니다..
어떤 대화나, 일을 만나도 무덤덤한 표정을 짓는 사람도 있고, 환한 웃음으로 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표정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까닭이죠...
하나님 앞에서도 이왕이면 사람앞에서도 밝은 표정을 드러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