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3
신앙 서적을 읽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여기에 닮아 보려 한다...
가끔은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기를... 얘기를 듣기도 하고,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들곤 했지..
오늘,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자백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믿는 까닭이고,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는 것은 내가 한 것은 없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고,
모든 것을 소유하신 하나님께 내 작은 것 드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이고,
필요를 아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은 약속들을 믿는 행위이고,
주님 하라시는 것을 하는 것은 내가 주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나의 삶이 아름답기를 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