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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느냐? 무얼 위해 사느냐는 어디에 몇 %를 투자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은 당연히 공부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직장인-일을 가진 사람은 일하는 일에 얼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 달라지게 됨을 봅니다.
생활비 전부를 드린 한 여인을 칭찬하신 주님.
아무리 많은 금액을 하나님앞에 드린다 해도 .....
나의 삶에 프로테이지를 계산해 봅니다..
시간에서, 물질에서, 관계들에서...
부족한 나의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도 적은 양을 주님께 드리고 있음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물질에서 더 많은 프로테이지가 주님앞에 드려지길 원합니다.
시간에서 더 많은 프로테이지가 주님을 위해 쓰여지기 원합니다.
관계들에서 더 많은 프로테이지가 주님과 상관있기를 원합니다..
다~ 주님의 것인데..
나를 위해서만, 나의 삶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