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마음도 맑기를...

조회 수 1109 추천 수 0 2010.06.09 13:38:20

 

비가 온 뒤라서인지 하늘이 참으로 맑은 것 같습니다.

구름도 참 깨끗하고요..

 

우리들의 마음도 맑기를 원합니다.

늘 찌푸린 하늘같거나, 비오는 날이거나, 밤이지 않기 원합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비개인 하늘은 더 맑듯이....

 

너무 계속된 고통이 아니길, 그리고 끝없는 힘듬이 아니길 기도해 봅니다.

마음이 고통스러우면, 나오는 말도 다 고통스럽잖아요. 왜냐면, 마음에 있는 것을 드러내기 까닭이죠..

 

우리들의 삶이 지혜롭기를 기도합니다..

똑같은 수입을 가지고도, 여유있게 사는 사람도 있고, 늘 부족에 허덕이는 사람도 있기에 우린 전자를 원합니다..

왜냐면, 여유가 없다면, 이기적일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우리에게는 단점과 장점이 누구에게나 있듯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 문제를 하나도 갖지 않은 사람은 없잖아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삶이 행복과 불행이 감사와 불평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감사가 넘쳐났음 좋겠습니다.. 행복을 누릴 수 있음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기를... 모두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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