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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속에서 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일하면,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바울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중에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있고, 해야 하기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해야 하는 일이기를 바랍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잘할 수 있으니까요...
억지로, 울며 겨자 먹기로 한다면, 하는 사람도 힘들고, 능률도 당연히 안 오르겠지요... 심었으면 거둬야 하는데... 많이,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혼들을 이겨오는 일들이 참으로 즐겁고, 기쁘고 정말, 정말 하고 싶어서 항상 그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어찌하여야.... 나의 일생을 주님께....'
주님도 기뻐하시고, 나도 기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