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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탁구 예선전이 있었지요?
다양한 팀들덕에 많이 웃었지요?
한 두 사람 빼고는 다~ 실력들이 좋더군요...한 두 사람 속에 저도 들어있지만...근데, 저도 예선을 통과했네요... 나 혼자로는 절대 그럴 수 없지만, 짝꿍을 잘 만난 덕에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 짝꿍을 잘 만난다는 것 참 행복이죠...전 종 종 만남의 복에 대해 얘기하지요..
부모를 잘 만나고, 친구를 잘 만나고, 스승을 잘 만나고, 배우자를 잘 만나고...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님을 만난것은 참 복이지요...
복을 받고 사는 만큼, 복을 나누는 삶도 살아야 하겠지요...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오늘도 좋은 이웃으로 살자구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