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3
주님이 주인이시라구요? 그럼 주님의 뜻대로 방법대로 가야죠..
내가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주님의 뜻을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며, 주님의 방법대로 순종하기를 원하시지요.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잠시 멈추어 기도하는 일 중요한 것 같아요..
길을 잃었을 때, 찾기 위해 뛰다보면, 정신을 차릴수도 없을 뿐더러 갔던 길을 또 가곤 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잠시 멈추어 정신을 가다듬고 바로 가야겠지요. 알지 못한체, 그냥 가기만 한다면, 더 많이 되돌아와야 하기도 하잖아요..
모두 바로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주님의 방법대로... 지금은 조금 아픔이 있다해도, 나중에 웃을 수 있음 하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