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3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참 사랑이 아닐까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란 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 하나의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필요할 때 함께 있어주고, 마음을 주는 것 아닐까요?
세상 사람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주님의 약속은 사랑입니다.
미워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다는 것은 참 고통이죠... 사랑하는 사람과는 어디에 있어도, 함께 있으므로 행복한 것 그것이 사랑이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 왕국에서 우리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