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3
처음 군부대 안에 휴대폰의 사용이 허용되었을 때 많은 분들이 염려를 했습니다.
용사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꺼려할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군부대만이 가지는 특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행 초기에는 많은 부작용이 생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휴대폰이 그들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겨제의 통로가 차단된 상태입니다.
유일하게 유튜브나 각종 SNS를 통해서 그들과 송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유튜브는 유일한 예배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 컨텐츠가 바르게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복음을 듣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