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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19일은 칠봉교회의 역사에 매우 의미 있는 날입니다. 1년 넘게 (단)군종으로 활동했던 윤성결 형제가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이제 새로운 (단)군종으로 이재혁 형제가 세워진 날이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축하 속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출발하게 되는 윤성결 형제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두려움과 떨림으로 새롭게 칠봉교회의 (단)군종으로 수고하게 될 이재혁 형제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