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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의 것이오니(시119:89-96절) 라메드(Lamed)
주의 말씀의 맛(시119:97-104절) 멤(Mem)
주의 말씀은 등이요 빛이니이다(시119:105-112) 눈(Nun)
두 마음 품는 자(시119:113-120) 사메크(Samekh)
순금보다 더 사랑하는 말씀(시119:121-128절) 아인(Ayin)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시119:129-136절) 페(Pe)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시119:137-144절) 차데(Tsade)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119:145-152절) 깁(Koph)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시119:153-160절) 레시(Resh)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시119:161-168절) 신(Shin)
주의 종을 찾으소서(시119:169-176절) 타브(Taw)